창원 광고 대행사와 미팅하고 돌아오는 길에 든 생각
처음부터 광고 대행사를 쓰려던 건 아니었는데 처음에는 인스타그램 광고를 혼자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다. 툴이 직관적이기도 하고 예산도 소액으로 설정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막상 해보니 소재 만드는 것부터가 문제였다. 디자인 툴을 다룰 줄은 알지만, 광고 문구와 사진 구도를 고민하는 데만 하루에 서너 시간을 쓰게 되더라. 결국엔 그냥 포기했다. 내가 이걸 붙잡고 있는 동안 가게 장사 준비가 소홀해지는 게 느껴졌으니까. 그래서 창원 시내에 있는 광고 대행사를 몇 군데 알아보고 미팅을 잡았다. 처음에는 디자인 에이전시 쪽에 연락을 해볼까 하다가 마케팅 실행까지 같이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