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체험단, 과연 블로그 마케팅의 정답일까?
최근 몇 년간 미용실체험단 광고가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거의 필수 코스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 사업을 운영하면서 초기에 매출이 너무 안 나와서 마음이 급해질 때, 이 체험단이라는 유혹에 크게 흔들린 적이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일단 사진 잘 찍는 사람 불러서 블로그에 글 몇 개 올리면 손님 금방 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30만 원 정도 예산을 들여 체험단을 돌려봤습니다. 사실 기대했던 건 당장 다음 주부터 예약 전화가 빗발치는 그림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약은 한두 건 들어왔지만 제 생각처럼 '단골'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게 참 묘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