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가게 홍보하려고 이것저것 건드려본 후기
수원에서 가게 운영하며 느낀 광고의 막막함 처음 가게를 열고 나서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했다. 주변에 광고 대행사라고 부르는 곳들이 워낙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더라. 일단 수원 지역에서 광고 좀 한다 하는 곳 몇 군데에 전화를 돌려봤는데, 다들 하나같이 '지역 기반 마케팅'이니 '브랜딩'이니 하는 거창한 말들을 늘어놓았다. 솔직히 나는 당장 오늘 내일 손님 한 명이라도 더 들어오는 게 중요했지, 브랜딩까지는 생각할 여유가 없었거든. 그러다 보니 대행사에서 제안하는 비용도 꽤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대략 월 50만 원에서 많게는 200만 원까지…